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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룰루랄라, '개천에서 용나G' ..골든차일드 장준과 에이스 찬의 판매 대결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라이브 커머스를 접목한 새로운 웹 예능을 선보였다.

 

 

 

 

 

 

 

 

 

 

 

 

13일 첫 공개 되었던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신규 웹 예능 '개천에서 용나G'는 라이브 커머스 전문 진행자를 뽑는 오디션 형태의 웹 예능이다.

개그맨 장동민, 가수 허영지, 20년 차 베테랑 쇼호스트 이현숙 3인의 심사위원이 평가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뽑을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그립 쿠폰, 메이저 브랜드 그립 라이브 방송 기회, 그립 광고모델 최우선 검토 기회가 주어진다.
골든차일드 장준, A.C.E 찬, 유튜버 도티, 가수 그렉, 천명훈, 유튜버 햄연지 등 활동 분야가 다양한 10인의 셀럽들이 매주 라이브 판매 대결을 펼친다. 

 

 

 

 

 

 

 

 

 

 

 

 

 

'개천에서 용나g' 는 역시나 그리퍼의 역량을 심사하기 위해  녹화 중에 실제로 그립 앱에서 라이브커머스 대결을 펼친다.

매주 두 팀씩 라이브를 진행하고 시청자 투표를 통해 승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승자는 5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결승 라이브를 진행하게 된다.  최종 라이브와 심사위원 평가를 합쳐 최종 우승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13일 공개된 1회에서는 골든차일드의 장준의 남성 향수를, 에이스의 찬은 꽃을 선택해서 판매 대결을 펼쳤다. 장준은 향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병맛인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에이스 찬은 감미로운 노래와 꽃을 시청자들에게 건내며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토할 것 같다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 과연 누가 승자가 되었을 지는 유튜브 본방 '개천에서 용나g'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 2번째 라이브 방송에서는 샌드박스 공동 대표이자 인기 유튜버 도티, 슈퍼스타K6에 출연하여 화려한 애드리브로 눈길을 사로잡은 그렉, 하울, 로이 등 미남 캐릭터 전문 성우 김영선이 대결을 펼치며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최근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개천에서 용나G'는  핫 하게 떠오르는 라이브 커머스 라는 장르를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오디션 형태의 웹 예능으로 잘 풀어내줬다고 생각된다.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선보이는 비대면 시대의 플랫폼 결합 라이브커머스 오디션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개천에서 용나G' 본편은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스튜디오 룰루랄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